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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13만751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6344명 많아

등록 2022.08.18 21: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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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날보다는 4만1056명 감소…수도권 46%·비수도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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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8일 오후 대구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만 8574명 발생했다. 2022.08.18.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목요일인 18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3만75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새로 받았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는 13만751명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11만3121명보다 1만7630명이 늘었다.

동시간대를 놓고 보면 전날 17만1807명보다 4만1056명 적지만, 일주일 전인 11일 12만4407명보다는 6344명 많은 수치다.

지역별로 경기 3만3208명, 서울 2만1033명, 인천 6702명 등 수도권에서 6만943명(46.6%)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6만9808명(53.4%)이 나왔다.

경남 9491명, 경북 8620명, 대구 7956명, 전남 6013명, 충남 6004명, 전북 5736명, 광주 5380명, 강원 4304명, 부산 3967명, 대전 4387명, 울산 3141명, 충북 2209명, 제주 1623명, 세종 977명 등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1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만8574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1.3배 증가하며 유행 확산세를 이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f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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