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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기후센터, 15일 국회서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토론회

등록 2022.09.14 08:35:39수정 2022.09.14 09: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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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기후센터, 15일 국회서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토론회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기후센터는 오는 15일 오전 9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기후위기로 위협받는 식량안보.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한 방향은?'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임이자 의원(국민의힘, 경북 상주·문경)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희용 의원(국민의힘, 경북 고령·성주·칠곡)이 공동 주최한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기후위기가 초래하는 환경의 변화가 농업에 미치는 영향과 정부·사회의 대책을 살펴보고, 식량위기 등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임 의원의 환영사와 정 의원의 개회사, 기상청 유희동 청장의 축사에 이어 ▲기후위기 현주소와 대응방향(권원태 전 APEC기후센터 원장) ▲식량 위기 대응을 위한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노력(FAO 한국협력연락사무소 이나라 부소장) 등 2개의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세종대 전의찬 석좌교수를 좌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이상만 농촌정책국장 ▲국회입법조사처 김규호 입법조사관 ▲부산대 안중배 교수 ▲APEC기후센터 전종안 선임연구원 ▲그린랩스 김찬호 최고커뮤니케이션 책임자 등이 참여한다.

센터는 이번 토론회의 내용을 토대로 기존 기후위기 대응 대책을 점검해 기후위기로 발생할 식량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새로운 방안을 마련해 정부·국회에 제안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가 후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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