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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드레스 입고 "♥ 반쪽"…빽가 "드디어 올리는구나"

등록 2022.09.15 15: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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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지 2022.09.14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지 2022.09.14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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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코요태 멤버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15일 인스타그램에 "♥ 반쪽"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미소 짓고 있다. 이를 본 빽가는 "드디어 올리는구나"라고 댓글을 달았고, 셰프 레이먼킴도 "오오오 축하할 일이 생기신거죠 축하드려요!!"라고 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은 결혼 화보가 아닌 콘텐츠 영상 촬영 차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는 현재 MBC 표준 FM '싱글벙글 쇼' DJ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최근 SBS TV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내가 내년에 결혼해 아이를 낳을 생각이다'라고 멤버들한테 말하니 '웃기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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