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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보건의료협력 플랫폼, 30일 전체회의 개최…北 코로나 사태 논의

등록 2022.09.29 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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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통일부는 30일 오후 '한반도 보건의료협력 플랫폼'의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의 코로나19 현황 등을 공유한다.

정부, 국제기구, 민간단체, 학계 등 북한에 대한 보건의료 협력의 여러 분야 주체들이 정보와 전략을 공유하는 협의체로서 지난해 출범했다.

올해는 북한의 코로나19 발생 상황과 대응 현황, 결핵 등 주요 협력분야별 대북지원 전략, 플랫폼의 중장기 발전방안 등을 협의해왔다.

전체회의는 3가지의 주제별 세션으로 구성됐다.

1세션은 올해 가장 중요한 현안인 북한의 코로나 상황을 다룬다. 북한의 코로나19와 팬데믹 이후 대북 보건의료협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2세션은 북한의 결핵과 영양을 논의하고, 3세션에서는 지속 가능한 한반도 보건의료협력을 위한 '전략행동계획'을 주제로 토론한다.

정부 부문에서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이 참여했고, 대한결핵협회, 대한의사협회 등 공공기관과 직능단체도 참석했다.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국제백신연구소(IVI), STOP-TB 파트너십 등 국제기구도 함께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번 전체회의가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대북 보건의료협력을 준비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협력주체들과 더욱 활발히 소통함으로써 북한 주민의 인도적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중단없이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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