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코스 익숙한 장희민,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R 선두

등록 2022.09.29 16:54: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장희민 "공 보낼 위치 머릿속에 그려진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9일 경기 여주 페럼골프클럽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장희민이 12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 제공) 2022.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한국 프로골프(KPGA)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해당 코스 우승 경험이 있는 장희민(20·지벤트)이 선두에 올랐다.

장희민은 29일 경기 여주 소재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 7232야드)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 우승상금 2억5000만원)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선두를 달렸다.

장희민은 버디 6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장희민은 지난 5월 페럼클럽에서 열린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력이 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일단 우승을 했기 때문에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일단 공을 어느 위치로 보내야 하는지 머릿속에서 그려진다"며 "확실한 것은 러프가 길기 때문에 티샷을 페어웨이로 보내는 것이다. 티샷이 좋아야 버디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9일 경기 여주 페럼골프클럽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장희민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KPGA 제공) 2022.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희민은 "사실 마음을 비우고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목표는 컷통과였다. 현재 위치에 있어도 이번 대회 목표는 컷통과"라며 "그동안 성적이 좋지 않아 움츠려 있었고 위축돼 있었는데 오늘 경기를 통해 자신감을 얻은 것은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문경준(40·NH농협은행)이 이날 오후 4시45분 현재 5언더파 67타로 장희민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