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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석·박인웅 등 KBL 유소년 클럽 출신 7명, 드래프트 지명받아

등록 2022.09.30 11: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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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0일 KBL에 따르면, 지난 27일 있었던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양준석(LG), 3순위 박인웅(DB) 등 7명이 KBL 유소년 클럽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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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양준석 (사진 = KBL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KBL 유소년 클럽 대회 출신들이 2022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대거 부름을 받았다.

30일 KBL에 따르면, 지난 27일 있었던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양준석(LG), 3순위 박인웅(DB) 등 7명이 KBL 유소년 클럽 출신이다.

KBL은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구단별 유소년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200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15년째 운영하며 명맥을 이어오는 중이다.

1순위로 창원 LG 유니폼을 입은 양준석, 3순위 원주 DB의 부름을 받은 박인웅을 비롯해 송동훈(4순위·KCC), 신동혁(6순위·삼성), 백지웅(2라운드 1순위·SK), 박민채(2라운드 5순위·삼성), 김형준(3라운드 3순위·DB)이 유소년 클럽 출신으로 대회 참가 이력이 있다.

김형준의 경우, 장신자 프로그램 출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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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원주 DB에 3순위로 지명된 박인웅이 이상범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9.27. photocdj@newsis.com

연령별 신장 기준을 통과해 선발된 선수에게 훈련 지원금, 필요한 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 KBL 장신 농구 선수 발굴 사업 재개 이후 현재까지 총 47명의 장신선수를 발굴했다.

KBL은 "앞으로도 유소년 클럽 농구 대회와 장신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회 마련을 통해 농구 유망주 발굴과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계획"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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