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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동 청사 역사 속으로 사라져다"...성탄 트리 점등

등록 2022.11.29 06: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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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시민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간직하고 온정이 가득한 희망의 빛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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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오후 2023년 청사신축으로 사라져갈 삼문동 행정복지센터에 시민들의 기억 속에 남기고자 청사 내 소나무에 시민의 재능기부로 성탄 트리를 설치하고 희망의 빛을 밝혔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삼문동 행정복지센터의 민병술 동장과 직원들이 시민들의 기억 속으로 영원히 사라져갈 청사를 깊이 간직하고 온정이 가득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2023년 계묘년 새해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고자 설치되는 성탄 트리다.

삼문동은 28일 오후를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불을 밝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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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성탄 트리는 사라져 가는 청사를 아쉬워하는 삼문동 직원들이 설치하고 시민의 재능기부로 기쁨을 함께 나눔과 동시에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거쳐온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민병술 동장은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3년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고자 설치된 소나무 성탄 트리의 불빛처럼 연말연시 보내며 추억속으로 사라져가는 삼문동 청사를 영원히 간직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문동 청사는 2023년 새 청사를 마련하기 위해 임시 청사로 이전한 후 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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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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