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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기시다 총리와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공동 참배…"기시다 용기 기억될 것" [뉴시스Pic]

등록 2023.05.21 09:30:28수정 2023.05.21 10: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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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부인 기시다 유코 여사가 21일 오전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2023.05.21. yesphoto@newsis.com

[히로시마=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부인 기시다 유코 여사가 21일 오전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2023.05.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공동 참배했다.

한일 정상이 위령비를 공동 참배한 것은 최초이며, 역대 한국 대통령의 참배도 처음이다.

이날 참배에는 김건희 여사와 기시다 유코 여사도 동행했다.

양국 정상 부부는 인사를 나눈 뒤 위령비 앞으로 이동해 헌화하고 묵념했다.

참배를 마친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평화기념공원 내 국제회의장으로 이동해 한일 정상회담을 이어갔다.

윤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의 한국인 원폭 피해자 위령비 참배는 희생자에 대한 추모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평화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용기있는 행동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방한 시 기시다 총리께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가혹한 환경에서 고통스럽고 슬픈 경험을 한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말한 것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며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준 총리님의 용기와 결단은 매우 소중한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저와 기시다 총리의 깊은 신뢰 바탕으로 양국 관계 발전은 물론 글로벌 이슈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상호 연대와 협력을 심도 있게 나누길 바란다"고 했다.

기시다 총리는 윤 대통령의 G7 참석에 감사를 표하면서 "윤 대통령과 두 달 사이에 세 번의 회담은 한일 관계의 진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 전 윤 대통령 내외와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에 참배를 올렸다. 이는 양국 관계에 있어서도, 세계 평화를 기리는 관점에서도 중요하다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G7 정상회의 계기로 한일 관계가 나아갈 방향과 글로벌 과제에 대한 양국 공조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 나눴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히로시마=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부인 기시다 유코 여사가 21일 오전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23.05.21. yesphoto@newsis.com

[히로시마=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부인 기시다 유코 여사가 21일 오전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23.05.21. [email protected]


[히로시마=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부인 기시다 유코 여사가 21일 오전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2023.05.21. yesphoto@newsis.com

[히로시마=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부인 기시다 유코 여사가 21일 오전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2023.05.21. [email protected]


[히로시마=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부인 기시다 유코 여사가 21일 오전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공동 참배하고 있다. 2023.05.21. yesphoto@newsis.com

[히로시마=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부인 기시다 유코 여사가 21일 오전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공동 참배하고 있다. 2023.05.21. [email protected]


[히로시마=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부인 기시다 유코 여사가 21일 오전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2023.05.21. yesphoto@newsis.com

[히로시마=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부인 기시다 유코 여사가 21일 오전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2023.05.21. [email protected]


[히로시마=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부인 기시다 유코 여사가 21일 오전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헌화한 뒤 위령비를 바라보고 있다. 2023.05.21. yesphoto@newsis.com

[히로시마=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부인 기시다 유코 여사가 21일 오전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헌화한 뒤 위령비를 바라보고 있다. 2023.05.21. [email protected]


[히로시마=뉴시스] 홍효식 기자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관국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2023.05.21. yesphoto@newsis.com

[히로시마=뉴시스] 홍효식 기자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관국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2023.05.21. [email protected]


[히로시마=뉴시스] 홍효식 기자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관국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2023.05.21. yesphoto@newsis.com

[히로시마=뉴시스] 홍효식 기자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관국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2023.05.21. [email protected]


[히로시마=뉴시스] 홍효식 기자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관국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국제회의장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3.05.21. yesphoto@newsis.com

[히로시마=뉴시스] 홍효식 기자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관국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국제회의장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3.05.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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