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애니젠은 사채권자와의 합의에 따라 2회차 전환사채(CB) 가운데 13억1400만원 가량 일부를 만기 전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주가치 보호를 위해 사채 취득 후 소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