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휴먼엔은 75억원 규모의 제11회차 전환사채 소각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소각 목적은 주가 희석요인 제거를 통한 주주가치 증대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