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총 휴대 보안관 열차 순찰, 서울 지하철 경계 강화[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서울 지하철 경계가 강화된 20일 서울 당산역에서 시청방향 지하철 2호선에서 지하철보안관이 2인 1조로 순찰을 돌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경계근무가 완화될 때까지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고 밝혔다. 2023.08.20.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8/20/NISI20230820_0020001854_web.jpg?rnd=20230820142335)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서울 지하철 경계가 강화된 20일 서울 당산역에서 시청방향 지하철 2호선에서 지하철보안관이 2인 1조로 순찰을 돌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경계근무가 완화될 때까지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고 밝혔다. 2023.08.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20일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가스총을 휴대한 지하철보안관이 열차 내 순찰을 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큰 사회적 위험 요소로 떠오른 흉기난동 범죄 등에 대비해 지하철 내 경계근무를 강화했다. 지하철보안관은 열차에 탑승한 뒤 열차 내를 2인 1조로 지속 순회하며 위험행동자 발견 시 즉각 제지 후 경찰에 신고한다.
보안관은 방검복 등 기본 보호장비와 가스총을 휴대하고 있어 위험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공사는 경계근무가 완화될 때까지 계속 열차를 순회하며 시민 고객 안전 확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서울 지하철 경계가 강화된 20일 서울 당산역에서 시청방향 지하철 2호선에서 지하철보안관이 2인 1조로 순찰을 돌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경계근무가 완화될 때까지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고 밝혔다. 2023.08.20.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8/20/NISI20230820_0020001857_web.jpg?rnd=20230820142335)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서울 지하철 경계가 강화된 20일 서울 당산역에서 시청방향 지하철 2호선에서 지하철보안관이 2인 1조로 순찰을 돌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경계근무가 완화될 때까지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고 밝혔다. 2023.08.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서울 지하철 경계가 강화된 20일 서울 당산역에서 시청방향 지하철 2호선에서 지하철보안관이 2인 1조로 순찰을 돌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경계근무가 완화될 때까지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고 밝혔다. 2023.08.20.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8/20/NISI20230820_0020001852_web.jpg?rnd=2023082014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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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서울 지하철 경계가 강화된 20일 서울 당산역에서 시청방향 지하철 2호선에서 지하철보안관이 2인 1조로 순찰을 돌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경계근무가 완화될 때까지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고 밝혔다. 2023.08.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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