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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훈-소채원,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은메달 [뉴시스Pic]

등록 2023.10.04 14: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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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컴파운드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주재훈, 소채원이 기뻐하고 있다. 2023.10.04. chocrystal@newsis.com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컴파운드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주재훈, 소채원이 기뻐하고 있다. 2023.10.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한국 양궁 주재훈과 소채원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주재훈-소채원 조는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결승에서 데오탈레-벤남(인도) 조와의 접전 끝에 158-159, 1점 차로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계식 활을 쏘는 컴파운드는 세트제로 치르는 리커브와 달리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가린다. 한 조를 이룬 남녀 선수가 8발씩, 총 16발을 쏜다. 총 4엔드로 치러지며 한 엔드당 4발을 쏜다.

소채원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이어 두번째 은메달을 획득했다. 주재훈은 동호인 출신 국가대표로 현재 한국수력원자력 청원경찰로 근무중이다. 5번째 도전 끝에 태극마크를 달아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첫 메달을 획득했다.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컴파운드 결승, 소채원이 경기 하고 있다. 결과는 은메달. 2023.10.04. chocrystal@newsis.com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컴파운드 결승, 소채원이 경기 하고 있다. 결과는 은메달. 2023.10.04. [email protected]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컴파운드 결승, 주재훈이 경기 하고 있다. 2023.10.04. chocrystal@newsis.com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컴파운드 결승, 주재훈이 경기 하고 있다. 2023.10.04. [email protected]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컴파운드 결승전 주재훈, 소채원이 경기하고 있다. 2023.10.04. chocrystal@newsis.com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컴파운드 결승전 주재훈, 소채원이 경기하고 있다. 2023.10.04. [email protected]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컴파운드 결승전, 주재훈이 경기하고 있다. 2023.10.04. chocrystal@newsis.com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컴파운드 결승전, 주재훈이 경기하고 있다. 2023.10.04. [email protected]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컴파운드 결승전, 주재훈과 소채원이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3.10.04. chocrystal@newsis.com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컴파운드 결승전, 주재훈과 소채원이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3.10.04. [email protected]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컴파운드 결승 경기를 마친 주재훈(오른쪽), 소채원(오른쪽 두번째)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과는 은메달. 2023.10.04. chocrystal@newsis.com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컴파운드 결승 경기를 마친 주재훈(오른쪽), 소채원(오른쪽 두번째)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과는 은메달. 2023.10.04. [email protected]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컴파운드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주재훈, 소채원이 손인사를 하고 있다. 2023.10.04. chocrystal@newsis.com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컴파운드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주재훈, 소채원이 손인사를 하고 있다. 2023.10.04. [email protected]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컴파운드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주재훈, 소채원이 기뻐하고 있다. 2023.10.04. chocrystal@newsis.com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컴파운드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주재훈, 소채원이 기뻐하고 있다. 2023.10.04. [email protected]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컴파운드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주재훈, 소채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04. chocrystal@newsis.com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컴파운드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주재훈, 소채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04.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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