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평산책방서 '디케의 눈물' 저서 사인회… 文 전 대통령과 인사 나눠 [뉴시스Pic]

[양산=뉴시스] 차용현 기자 = 9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책방에서 열린 ‘디케의 눈물’ 작가 사인회에서 조국 전 장관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대화를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9일 경남 양산 하북면 평산책방에서 '디케의 눈물' 저서 사인회를 가졌다.

조 전 장관은 이날 평산책방에서 진행된 사인회를 찾은 지지자와 시민들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며 인사를 나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평산책방을 찾아 조 전 장관과 짧은 대화를 나누고 포옹하며 인사했다.

한편 조 전 장관이 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평산책방을 찾은 것은 지난 6월에 이어 두번째다.

[양산=뉴시스] 차용현 기자 = 9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책방에서 조국 전 장관이 자신의 저서 ‘디케의 눈물’ 작가 사인회를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차용현 기자 = 9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책방에서 조국 전 장관이 자신의 저서 ‘디케의 눈물’ 작가 사인회를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차용현 기자 = 9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책방에서 조국 전 장관이 자신의 저서 ‘디케의 눈물’ 작가 사인회를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차용현 기자 = 9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책방에서 조국 전 장관이 자신의 저서 ‘디케의 눈물’ 작가 사인회를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차용현 기자 = 9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책방에서 열린 ‘디케의 눈물’ 작가 사인회에서 조국 전 장관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대화를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차용현 기자 = 9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책방에서 열린 ‘디케의 눈물’ 작가 사인회에서 조국 전 장관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대화를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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