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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역 창구서만 발매하던 '노인석' 코레일톡 예매 병행

등록 2023.11.10 16:48:07수정 2023.11.10 16: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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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열차 노인 전용석 스마트폰으로 예매하세요"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추석 연휴 닷새째이자 임시공휴일인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강장이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3.10.02.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추석 연휴 닷새째이자 임시공휴일인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강장이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3.10.02.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노인석’ 승차권 발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열차 노인석은 코레일이 2008년부터 IT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좌석 예매 편의를 위해 마련한 전용석으로, 경로 고객과 동행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노인석은 인터넷 예매가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을 배려해 역 창구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해왔으나 역 창구 예매 시 대기 시간 소요 등을 고려해 코레일톡 예매를 병행하기로 했다.

코레일톡에서 예매할 때 승객 유형을 ‘경로’로 선택하면 노인 전용석이 표출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교통약자의 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우대예약서비스, 문자·카카오톡 승차권 전달하기, 장애인 승하차 도우미, 교통약자 우선 창구 등 관련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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