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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민·관·학 공동 마을인재 육성 '온마을이음학교' 확대

등록 2023.11.29 11: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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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인재로 성장시키는 '온마을 이음학교'와 '타랑께 마을버스' 사업을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광주 어린이·청소년 친화적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4년도 온마을 이음학교' '타랑께 마을버스' 등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확대·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29일 밝혔다.

'온마을 이음학교'는 지자체·민·관·학이 공동으로 마을교육 거버넌스를 구성한 뒤 특성에 맞는 교육을 진행해 지역사회 인재로 성장시키는 사업이다.

올해 광산구청과 함께한 '온마을 이음학교' 사업은 내년에 동구청, 서구청과 협력해 펼쳐진다.

학생들의 마을교육 체험을 위해 지원되는 '타랑께 마을버스'는 올해 391대가 운영됐으며 내년에는 30%가 확대돼 운행된다.

현재 마을교육공동체 60개소에서 타랑께 마을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시교육청은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에 필요한 지자체, 지역사회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분기별 실무협의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교육청·광산구청과 공동 기획한 '온마을이음학교'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광산교육협력센터(이음)'가 설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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