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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 마무리…200개교 참가

등록 2023.11.29 17: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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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3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 (사진 =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3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 (사진 =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개최한 2023년 '찾아가는 티볼교실'이 서울 돈암초 교육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은퇴 선수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누구나 안전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티볼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야구 저변 확대와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지난 6월 21일 서울 금천구 금동초에서 시작해 지난해보다 66개교가 증가한 전국 총 200개 초등학교가 참가했다.

KBO는 참가한 모든 학교에 강사를 파견하고, 150만원 상당의 티볼 용품과 글러브를 제공했다.

올해에는 장종훈, 송진우, 장원진, 김용달 등 KBO 재능기부위원 10명이 강사로 참가했다.

또 KBO는 교육부와 손잡고 200개 학교 중 95개 학교에서 늘봄학교 티볼교실을 개설했다.

찾아가는 티볼교실에 참가한 전남 해남군 우수영초의 송을선 교사는 "우리 학교는 해남군에서도 외곽 지역에 있어 이런 혜택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있었는데 KBO의 지원사업에 선정돼 아이들과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며 "시간이 된다면 학생들과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기회도 만들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수영초 6학년 김우중군은 "처음 글러브를 착용해보고 티볼경기를 해봤다. 유명한 야구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공 던지는 법과 타격하는 법을 알려주셔서 너무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친구들과 학교에서 캐치볼도 자주하고 게임도 많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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