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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길병원-카카오엔터·헬스, 차세대 디지털병원 구축한다

등록 2023.12.05 17: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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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

[성남=뉴시스]가천대-길병원-카카오엔터프라이즈·헬스가 차세대디지털병원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성남=뉴시스]가천대-길병원-카카오엔터프라이즈·헬스가 차세대디지털병원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가천대학교는 길병원,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헬스케어 등과 손잡고 '바이오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반 차세대 디지털 병원  및 대학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미리 가천대학교 수석부총장,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 이경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 등은 전날 이런 내용이 포함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가천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학사시스템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고, 길병원과 함께 의료 데이터 기반의 연구 분석 환경 구성, 연구용 AI 모델 생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027년을 목표로 위례신도시에 첫 분원인 가천대서울길병원(가칭)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천대 길병원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착공 단계부터 카카오클라우드 기반의 IT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 차세대 디지털 병원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가천대 서울길병원이 추진하는 차세대 디지털 병원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IT 인프라 전환 ▲일하는 방식의 혁신 ▲디지털 의료 서비스 제공 ▲병원-대학 간 의료 데이터 연계를 통한 연구 고도화를 통해 연구중심병원으로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무 협약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가천대 서울길병원 및 가천대학교에 카카오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고성능 컴퓨팅(HPC)을 위한 IT 인프라를 제공하며, 카카오헬스케어는 병원의 스마트 솔루션 구축 및 의료빅데이터분석에 필요한 기술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미리 가천대학교 수석부총장은 “가천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공지능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통해 대학과 병원간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연구 인프라 및 교육 체계를 더욱 향상시키고 대학의 의료 빅데이터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길병원의 환자 안전을 위한 체계적 지원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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