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식품기업 풀무원에 물가 안정 기조 협조 요청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 릴레이 현장 방문
풀무원, 수출 확대 'K-Food' 상표권 등록 요청
![[세종=뉴시스]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이 6일 식품기업 풀무원 본사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06/NISI20231206_0001430764_web.jpg?rnd=20231206191048)
[세종=뉴시스]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이 6일 식품기업 풀무원 본사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이 국내 식품기업 풀무원 본사를 찾아 가격 인상 자제 등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권재한 실장은 "정부는 식품기업 수출 확대와 원가 부담 완화 등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식품기업도 가공식품 물가안정 등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가격 인상 자제 등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협조할 계획이며 기술 혁신과 원가 절감방안 모색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풀무원 측은 미국에 수출하는 김치와 면류 등의 자사 브랜드 인지도가 높지 않아 수출 확대에 어려움이 있어 정부가 추진 중인 'K-Food' 로고 상표권 등록을 조속히 마무리해 수출 상품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정부는 한국산 농식품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일본, 대만, 영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44개국에서 'K-Food'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
권 실장은 "2021년 10월 미국에 K-Food 로고 상표권을 출원했고, 현재 미국 특허청 심사 중으로 올해 안에 상표권 등록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후속조치로 K-Food 로고 홍보 콘텐츠도 개발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국내 생산·제조 농식품에 부착하는 'K-푸드' 로고. (자료=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11/NISI20230711_0001311878_web.jpg?rnd=20230711093218)
[세종=뉴시스] 국내 생산·제조 농식품에 부착하는 'K-푸드' 로고. (자료=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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