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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안양, 유병훈 신임 감독 선임

등록 2023.12.07 17: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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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의 유병훈 신임 감독. (사진=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의 유병훈 신임 감독. (사진=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테크니컬 디렉터로 보직을 변경한 이우형 전 감독 후임으로 유병훈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

안양은 7일 "2024시즌부터 안양을 이끌 제7대 감독으로 유병훈 감독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앞서 안양은 이번 시즌까지 팀을 이끌었던 이우형 전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고, 신인선수 발굴, 선수 영입과 선수 평가 등 기술적인 영역에서 신임 감독을 돕는 테크니컬 디렉터로 보직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바통을 이어받은 유 감독은 지난 2013년 안양의 창단 멤버로 팀에 합류한 뒤, 2018년 아산무궁화FC, 2019년 서울이랜드FC 등을 거쳐 2021년 안양에 다시 합류하는 등 다양한 경력을 지닌 지도자다.

안양은 "오랜 지도 경력은 물론, 안양을 가장 잘 아는 유 감독의 선임으로 내년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유 신임 감독은 “안양을 지도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 창단 이후 안양은 많은 발전과 성장을 겪어 왔다. 안양이 더욱 발전하는 100년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감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양 선수단은 오는 18일 소집해 2024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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