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올해 육군 의무부사관 10명 배출…전국 최다 합격
응급구조학부 학생들 (사진=구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대 응급구조학부는 육군본부가 실시한 올해 상·하반기 의무부사관 선발에서 총 10명의 의무부사관을 배출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전국 11명 선발 인원 중 5명을 합격시켰다.
2011년 개설 이후 졸업생 353명이 육·해·공군 의무부사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박삼영 학과장은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학부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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