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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사거리서 20대 운전 승용차 신호등 들이받고 전복

등록 2024.05.14 12:29:46수정 2024.05.14 12: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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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14일 오전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교통섬에 설치된 보행자 신호등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사진=독자 제공) 2024.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14일 오전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교통섬에 설치된 보행자 신호등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사진=독자 제공) 2024.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14일 오전 8시10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한 사거리에서 A(25·여)씨가 몰던 승용차가 교통섬에 설치된 보행자 신호등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A씨가 가벼운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았다. 사고 당시 교통섬에 보행자는 없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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