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 꽁꽁 언 빙벽… 20일엔 북극한파 찾아온다 [뉴시스Pic]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18일 대구 달성군 비슬산 얼음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휴대폰으로 꽁꽁 얼어붙은 빙벽을 사진 찍고 있다. 2023.12.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지난 주말부터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대구 달성군 비슬산 얼음동산의 빙벽이 꽁꽁 얼어붙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주 내내 영하권의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도, 낮 최고기온은 -8~4도이며 19일에는 눈이 내릴 에정이다.
눈이 그친 20일부터는 북극 한파 영향으로 전국이 춥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18일 대구 달성군 비슬산 얼음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휴대폰으로 꽁꽁 얼어붙은 빙벽을 사진 찍고 있다. 2023.12.18.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18일 대구 달성군 비슬산 얼음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휴대폰으로 꽁꽁 얼어붙은 빙벽을 사진 찍고 있다. 2023.12.18.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18일 대구 달성군 비슬산 얼음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휴대폰으로 꽁꽁 얼어붙은 빙벽을 사진 찍고 있다. 2023.12.18.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18일 대구 달성군 비슬산 얼음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휴대폰으로 꽁꽁 얼어붙은 빙벽을 사진 찍고 있다. 2023.12.18.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