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동어시장 새해 첫 수산물 경매… 올해 위판 목표 16만t [뉴시스Pic]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일 오전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중도매인들이 힘찬 손짓으로 새해 첫 수산물 경매를 하고 있다. 2024.0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일 오전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새해 첫 경매를 기념하고 출어선의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는 초매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박극제 부산공동어시장 대표 등 지역 수산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출항 어선의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16만t, 3000억 원을 올해 위판 목표로 삼았다.

한편 부산공동어시장은 지난해 위판 목표 2800억 원을 훌쩍 뛰어넘는 32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최근 7년 중 최대 실적이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일 오전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중도매인들이 힘찬 손짓으로 새해 첫 수산물 경매를 하고 있다. 2024.01.0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일 오전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중도매인들이 힘찬 손짓으로 새해 첫 수산물 경매를 하고 있다. 2024.01.0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일 오전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중도매인들이 힘찬 손짓으로 새해 첫 수산물 경매를 하고 있다. 2024.01.0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일 오전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중도매인들이 힘찬 손짓으로 새해 첫 수산물 경매를 하고 있다. 2024.01.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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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일 오전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중도매인들이 힘찬 손짓으로 새해 첫 수산물 경매를 하고 있다. 2024.01.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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