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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최영권·송성주 추천

등록 2024.03.04 17:42:38수정 2024.03.04 18: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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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권 신한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 후보.(사진=신한금융지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영권 신한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 후보.(사진=신한금융지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신한금융지주가 4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최영권 전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와 송성주 고려대학교 통계학과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최 후보를 추천한 이유에 대해 "오랜 기간 펀드매니저로 일해 온 주식 운용 전문가로서 공무원연금공단 자금운용단장, 하이자산운용 및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혁신성장기업과 친환경기업에 투자하는 공모 펀드를 출시하는 등 대체투자와 사회적책임투자에 정통한 자본시장 전문가"라며 "자본시장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의 자본시장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송 후보에 대해서는 "금융공학 및 리스크관리를 위한 금융통계를 연구한 전문가"라며 "한국리스크학회, 리스크관리연구회 등 다양한 활동과 한국거래소, 우체금보험 등 공공기관의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금융시장에서 신한금융의 리스크관리 역량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송성주 신한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 후보.(사진=신한금융지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송성주 신한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 후보.(사진=신한금융지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사회는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곽수근(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김조설(오사카상업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배훈(변호사법인 오르비스 변호사), 윤재원(홍익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이용국(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진현덕(㈜페도라 대표이사), 최재붕(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7명의 사외이사에 대해서는 재선임 추천했다.

또 곽수근, 배훈, 윤재원 사외이사 후보자를 감사위원 후보로 재추천했다.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한지주 및 자회사에서 통산 9년의 임기를 채운 성재호 이사와 사임 의사를 밝힌 이윤재 이사는 이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를 끝으로 퇴임한다.

이사회가 여성인 송 후보자를 신규 추천함으로써 주주총회에서 선임이 확정될 경우 재선임 추천된 윤재원 이사, 김조설 이사와 함께 3명의 여성 사외이사를 포함해 구성된다. 

이날 추천된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들은 이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아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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