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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순수한면 100%유기농 순면' 생리대 리뉴얼

등록 2024.03.20 14: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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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유기농 순면소재 사용

[서울=뉴시스]순수한면 100% 유기농 순면 생리대.(사진=깨끗한나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순수한면 100% 유기농 순면 생리대.(사진=깨끗한나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깨끗한나라가 '순수한면 100% 유기농 순면' 생리대를 리뉴얼하고 새단장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슈퍼롱라이너, 패드(소형·중형·대형), 오버나이트(일반·슈퍼롱), 입는 오버나이트(중형·대형), 탐폰(레귤러·슈퍼)으로 구성된 해당 제품은 모두 100% 유기농 순면소재를 사용했다.

순수한면 100% 유기농 순면은 프리미엄 유기농 소재를 사용해 기능성은 물론 예민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당 소재는 ECO CERT의 OCS 국제 유기농 인증, 100% 순면을 사용하는 제품에만 부여되는 '내추럴 코튼 트레이드 마크'와 독일 더마테스트 피부자극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획득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완전 무염소표백(TCF) 공법으로 만든 유기농 순면커버를 적용했고, 안심 매직라인으로 샘 방지 기능을 강화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순수한면 100% 유기농 순면'은 소재와 성분을 더욱 신경 써서 설계해 모든 여성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심 생리대"라며 "앞으로도 '순수한면'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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