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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마도면 자원순환시설서 15일 새벽 불…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4.04.15 08: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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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30대· 소방관 80여 명 투입…7시 26분 불길 잡아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15일 오전 2시 39분 경기 화성시 마도면 한 자원순환시설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건물 내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소방은 장비 30대와 소방관 80여 명을 투입해 오전 7시 26분 불길을 잡았다.

당시 건물에 있던 관계자 1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패널 건물 1동이 모두 불에 탔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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