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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28일까지 '물가안정 프로젝트'…신선식품 최대 29%↓

등록 2024.04.22 09: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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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위메프가 오는 28일까지 두 번째 '4월 물가안정 프로젝트'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2024.04.22.(사진=위메프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위메프가 오는 28일까지 두 번째 '4월 물가안정 프로젝트'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2024.04.22.(사진=위메프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위메프가 오는 28일까지 두 번째 '4월 물가안정 프로젝트' 특별전을 개최하고 망고, 참외 등 인기 과일류부터 채소까지 다채로운 신선 먹거리 18종을 최대 29%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과일류를 비롯해 우수 신선식품 18종을 엄선하고 최대 29% 초특가 판매한다. 이날 대표 상품으로 ▲태국 프리미엄 마하차녹 망고 대과 4㎏(2만4025원) ▲춘천 땅두릅 500g(1팩·1만5700원) 등을 특가 판매한다.

23일에는 ▲생 망고스틴 1㎏(500g×2개·1만3120원)이 위메프 단독 특가다. 또 ▲23년 햅쌀 풍광수토 새청무 쌀10㎏(2만3440원) ▲스테비아 대추방울토마토 2㎏(500g×4팩·1만6900원) ▲세척미나리 1㎏(200g×5개·8210원) 등도 초저가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위메프는 오는 26일 단 하루 초특가 기획전 '마트특가데이'를 열고 식품·생활용품 카테고리 인기 상품들을 추천한다. 식품을 비롯해 생필품 전반으로 특가딜을 늘리며 장바구니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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