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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영산할머니강정,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

등록 2024.05.22 15: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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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가 영산할머니강정 김두형 대표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4.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가 영산할머니강정 김두형 대표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4.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영산할머니강정이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식품안전 발전과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이바지한 사람에게 주는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 의약품 분야 위생 및 안전 관리에 대한 공적이 있는 사람을 발굴, 이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매년 표창하고 있다.

 전수식은 성낙인 군수가 관내 식품 제조·가공업소인 영산할머니강정 김두형 대표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영산할머니강정은 식품 위생서비스 향상과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식품 위생 수준 향상에 앞장선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두형 대표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고객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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