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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특보 부산, 간판·건물 외벽 이탈 등 피해 잇달아

등록 2026.01.10 18:00:35수정 2026.01.10 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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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총 29건 안전조치…인명피해 없어

[부산=뉴시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10일 오전 11시52분께 부산 수영구의 한 빌라 벽 외장재가 이탈했다는 내용의 피해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10일 오전 11시52분께 부산 수영구의 한 빌라 벽 외장재가 이탈했다는 내용의 피해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1.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강풍특보가 내려진 부산 곳곳에서 간판과 건물 외벽 이탈 등의 피해 신고가 잇달았다.

1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1분께 중구의 한 보행로에 건물 간판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돼 소방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이어 같은 날 오전 11시52분께 수영구의 한 빌라 건물의 벽 외장재가 이탈했으며 낮 12시20분께 서구의 한 전신주 통신장비가 떨어져 있다는 신고도 접수됐다.

또 오후에 기장군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고 동래구의 한 건물 외벽 부분이 이탈했다는 내용의 피해도 발생했다.

[부산=뉴시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10일 오전 10시21분께 부산 중구의 한 보행로에 건물 간판이 떨어졌다는 내용의 피해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10일 오전 10시21분께 부산 중구의 한 보행로에 건물 간판이 떨어졌다는 내용의 피해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1.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 같이 부산에서 실제 이탈 피해를 비롯해 낙하 우려 등 강풍으로 인한 안전조치를 요청하는 119 신고는 총 29건(이날 오전 6시~오후 5시) 접수됐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소방은 전했다.

부산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령되며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는 11일 오후 9시~12일 0시 해제될 것으로 예고됐다.

부산에는 현재 건조주의보와 부산 앞바다에 풍랑주의보도 내려진 상태다. 이날 오후 9시에는 한파주의보도 발효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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