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진흥원 올해 국가유산 산업 인턴 100명 모집
3~8월 국가유산 보수·활용·발굴조사 등 100개 운영기관서 근무
![[서울=뉴시스] 국가유산 산업 인턴 공개 모집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02041854_web.jpg?rnd=20260115172557)
[서울=뉴시스] 국가유산 산업 인턴 공개 모집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1.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국가유산진흥원이 올해 국가유산 청년 인턴 100명을 모집한다.
진흥원은 오는 16일부터 내달 1일까지 국가유산 산업 인턴십에 참여할 청년 인턴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국가유산 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은 국가유산 산업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계에는 우수한 인재를 공급해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정부 재정지원 직접일자리사업으로 지정돼 평가 등급 '우수'를 받았다.
진흥원은 선발한 인턴을 희망 직무, 역량, 근무 희망 기관 등을 고려해 각 운영기관과 매칭할 예정이다.
운영기관은 지난해 12월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100개소다. 선정된 기관은 ▲국가유산 보수 ▲국가유산 활용 ▲문화상품 개발 ▲박물관 및 미술관 ▲발굴조사 분야 기관들이다.
인턴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다.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으나, 전문성이 요구되는 국가유산 보수와 발굴조사 분야의 경우 관련 전공과 학력을 기준으로 제한경쟁이 실시된다.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 적격자에게는 선발 전형에서 가산점이 부여된다.
인턴십에 최종 매칭된 청년은 근무하게 될 해당 운영기관과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기관별로 제시하는 급여 수준과 각종 수당 등 세부 조건은 상이하므로, 지원자는 공고문에 첨부된 운영기관별 소개 자료를 확인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1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흥원 온라인 채용 플랫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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