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더 드레서', 당진문예의전당서 4월3~4일 공연
무대 위 아닌 분장실과 뒷공간의 치열한 이야기
![[당진=뉴시스] 더 드레서 홍보물. (사진=당진시 제공) 2026.03.20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664_web.jpg?rnd=20260320182941)
[당진=뉴시스] 더 드레서 홍보물. (사진=당진시 제공) 2026.03.20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더 드레서가 4월3일 오후 7시30분과 4월4일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대공연장에서 상연된다고 밝혔다.
더 드레서는 작가가 실제 셰익스피어 전문극단에서 5년간 드레서로 일하며 겪었던 경험을 모티브로 무대 뒤에서 펼쳐지는 배우와 제작진의 치열한 이야기를 그린다.
따라서 극 주요 배경은 무대 위가 아닌 분장실과 무대 뒷공간으로 관객들은 공연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배우와 스태프 갈등, 이들의 인간적인 고뇌를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다.
극 중 펼쳐지는 셰익스피어 '리어왕' 장면과 현실이 교차되는 극 사이에 극 구조를 통해 작품의 비극성과 감동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한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첫날인 3일 박근형·송승환·정재은, 다음 날인 4일 정동환·오만석·송옥숙이 각각 '선생님', '노먼', '사모님' 역으로 출연한다.송영재(제프리)와 이주원(맷지), 임영우(옥슨비), 고명진(연주자)는 이틀 연속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12세 이상 관람가로 관람료는 R석 6만원, S석 5만원으로 문화회원은 상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켓 예매는 문예의전당 누리집과 전화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문예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인생의 끝자락에 선 배우와 그 곁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예술가의 삶과 인간 관계, 그리고 무대에 대한 집념을 엿볼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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