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육종암 세 번 재발해…왜 난 열심히 살았나"
![[서울=뉴시스]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이 세 번째 재발했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요즘 뭐해' 캡처)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603_web.jpg?rnd=20260320172528)
[서울=뉴시스]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이 세 번째 재발했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요즘 뭐해' 캡처) 2026.03.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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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는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즘 뭐해' 영상에서 암 투병 근황을 전했다.
그는 "육종암이 세 번 재발했다"며 "수술하고 한 달쯤 있었는데 '난 죽는다. 그러면 내가 왜 이렇게 열심히 살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김영호는 반복된 수술 과정도 언급했다.
그는 처음에는 허벅지 전체를 절제했고, 이후 재발로 허벅지 안쪽을 다시 수술했으며, 세 번째 재발 때는 옆구리까지 절제했다고 밝혔다.
또 "수술할 때 부분마취만 했다. 내 안이 어떻게 생긴지 궁금했다"며 "교수님께 암을 끄집어내면 보여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항암 치료에 따른 고충도 털어놨다.
김영호는 "항암이 모든 면역 체계를 다 깨버리니까 운동하는 것도 겁이 났다"고 했다. 이어 "막둥이는 아빠 때문에 암 연구를 시작했다"며 "생명공학과를 나와 지금 암 신약 개발 공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1965년생인 김영호는 199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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