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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경기지사 최종 후보 추미애 선출…"승리로 보답"(종합)

등록 2026.04.07 18: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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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김동연 경선 탈락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6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한 뒤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06.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6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한 뒤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06.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최종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선출됐다. 추 후보는 "잘 준비해서 6월3일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7일 오후 "추미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자로 선출됐음을 선포한다"고 발표했다.

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에서는 추 의원과 한준호 의원, 김동연 지사 등 3명이 맞붙었다.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사흘 동안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가 50%씩 반영된 경기도지사 선거 본경선을 진행했다.

경선 결과 추 의원이 과반을 득표하면서 결선 투표 없이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추 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멋진 경쟁을 함께해주신 김동연, 한준호, 권칠승, 양기대 후보와 후보들을 지지하고 함께 고생한 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민주당 당원들과 함께 경기도의 혁신적인 미래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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