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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0%인데 자녀는 290%"…최귀화, '주식 계좌' 공개 이유

등록 2026.04.30 16: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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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귀화.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귀화.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최귀화가 자녀들의 놀라운 주식 수익률을 공개하며 '개미 투자자'들을 향한 뼈아픈 조언을 건넸다.

최귀화는 3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성공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나 같은 실수를 하지 말라는 취지"라며 장문의 글과 함께 주식 계좌 인증 사진을 올렸다.

게시물에 따르면 최귀화는 3년 전부터 세 자녀에게 매달 10만 원씩, 혹은 용돈을 아껴 주식에 투자하도록 교육했다. 그 결과 소액임에도 불구하고 배당과 복리 효과가 더해져 수익률이 무려 290%에 도달했다.

반면 최귀화는 본인의 투자 성적이 참담함을 고백했다. 그는 "주식 투자 6년 차인 나의 수익률은 거의 제로(0%)에 가깝다"며 그 원인으로 이른바 '사팔사팔'(잦은 매매)인 단타 투자를 꼽았다.
[서울=뉴시스] 최귀화 주식.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귀화 주식.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개인이 주식 시장을 이기기는 쉽지 않다"며 "분석한 섹터가 있다면 ETF를 중심으로 소액이라도 꾸준히 적립식 투자를 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자가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자녀와 함께 금융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귀화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늑대사냥'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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