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전 소속사 차량으로 버스전용차로 불법 주행…수차례 적발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류승범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감독 변성현)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14.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4/NISI20251014_0021013338_web.jpg?rnd=20251014112411)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류승범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감독 변성현)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14. [email protected]
22일 텐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류승범은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촬영 당시 소속사 차량을 직접 운전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버스전용차로를 여러 차례 이용하다 적발됐다.
해당 차량은 7인승 카니발로, 현행 도로교통법상 버스전용차로 이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차종이다.
현행법에 따르며 버스전용차로는 9인승 이상 승용차 및 승합차만 이용할 수 있으며, 12인승 이하 차량은 실제 6명 이상 탑승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범칙금과 벌점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류승범은 당시 매니저가 있었음에도 홀로 차량을 운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2020년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 아내와 결혼한 그는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국내에는 개인 차량이 없어 회사 차량을 사용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류승범은 전날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와 류승범 배우는 충분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며 "앞으로의 새로운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류승범은 2023년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무빙', '가족계획', '굿뉴스'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황동혁 감독이 기획한 넷플릭스 시리즈 '딜러' 촬영 중이며 '무빙' 시즌2에도 합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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