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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치과진료 최적"…'우루덴트 FXⅠ' 출시

등록 2026.07.05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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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메드텍,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 공략 본격화

[서울=뉴시스] ‘우루덴트 FXⅠ’ (사진=시지메드텍 제공) 2026.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우루덴트 FXⅠ’ (사진=시지메드텍 제공) 2026.07.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시지메드텍이 새로운 임플란트 제품을 출시하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시지메드텍은 디지털 치과 진료 환경에 최적화된 임플란트 픽스처 제품 ‘우루덴트 FXⅠ’(UrDent FXⅠ)을 출시하고,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치과 의료시장은 구강스캐너, CAD/CAM, 3D 프린팅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진단부터 보철 제작, 시술까지 하나의 디지털 워크플로우로 연결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임플란트도 단순한 식립 성능을 넘어 디지털 보철 시스템과의 호환성, 시술 효율성, 장기적인 임상 안정성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우루덴트 FXⅠ은 임상 안정성과 디지털 보철 호환성을 동시에 강화하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디지털 보철 시스템과의 연계성을 높여 치과 의료진이 보다 효율적인 진료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루덴트 FXⅠ은 자가절삭형 나사산(Self-tapping) 및 강력한 나사산(Aggressive Thread) 구조를 적용해 단단하거나 상대적으로 약한 치조골에서도 우수한 초기 고정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식립과 뛰어난 식립감을 제공하며, 다양한 골질에서 예측 가능한 초기 고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콘형 내측 연결과 플랫폼 스위칭 구조를 적용해 보철 안정성과 연결부의 정밀성을 높였으며, 장기적인 연조직 및 주변 골의 안정성을 고려했다. 

표면처리에는 샌드블라스팅 및 산부식 표면처리(SLA) 방식을 적용해 골세포의 부착과 골유착에 유리한 표면 특성을 구현했으며, 초기 치유와 안정적인 임상 결과를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시지메드텍은 이번 출시를 계기로 우루덴트 브랜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현승 시지메드텍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우루덴트 브랜드를 중심으로 임플란트와 디지털 보철 솔루션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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