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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전 총리, 6일 광주서 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 선언

등록 2026.07.05 14: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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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묘지 참배 후 광주서 출마선언…오후엔 국회 방문해

당 복귀 직후 정청래와 대립각…"굳이 두 번할 필요 있나"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충북 SK하이닉스 청주4캠퍼스 수펙스센터를 방문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7.02. juyeong@newsis.com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충북 SK하이닉스 청주4캠퍼스 수펙스센터를 방문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7.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다. 총리직을 사임하고 당에 복귀한 지 6일만이다.

김 전 총리 측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전 총리가 오는 6일 오전 10시 출마를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10시와 오후 2시10분 각각 광주와 국회에서 출마선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전 총리는 당에 복귀한 직후부터 전당대회에서 자신과 맞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굳이 (대표직을) 두 번을 할 필요나 필연성은 지금 발견하기 어렵다"며 대립각을 세웠다.

한편 정 전 대표의 경우 공식적인 출마 시점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그는 최근 자신의 당대표 연임 도전을 촉구하는 당원들의 기자회견을 두고 당원들의 요구와 열정을 알고 있다"며 출마 여부에 대해선 "계속 심사숙고 중"이라고 했다.

송영길 의원은 이르면 다음주 초 출사표를 던질 전망이다. 송 의원은 당초 김 전 총리의 러닝 메이트 역할을 할 것으로 점쳐졌으나 일각에서는 송 의원의 완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도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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