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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인간은…" 호반문화재단,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특강

등록 2026.08.18 09:41:54

뇌과학 관점서 사고력·창의성 원리 탐구

[서울=뉴시스]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이 대한민국 대표 뇌과학자인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를 초청해 특별강연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뇌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다'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호반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이 대한민국 대표 뇌과학자인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를 초청해 특별강연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뇌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다'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호반 제공) 2026.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이 대한민국 대표 뇌과학자인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를 초청해 특별강연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뇌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다'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본사에서 열린 이번 강연에는 호반건설, 대한전선 등 그룹 임직원을 비롯해 시민과 문화예술 관계자 등 2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강연은 호반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인 '예술공작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 교수는 강연에서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인간의 사고력과 창의성, 의사결정의 원리를 뇌과학적 관점에서 설명했다. 아울러 다양한 사례를 통해 AI와 차별화되는 인간의 역량과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통찰을 제시했다.

재단은 올해 생성형 AI 기반 문화예술 교육과 명사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호반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AI 시대 인간의 사고력과 창의성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얻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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