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해안서 물에 빠진 초등생 3명 구조…2명 병원 이송
등록 2026.09.13 19:06:39수정 2026.09.13 19:08:24
1명 군청 직원이 구조, 2명은 심정지 후 자발순환회복, 병원 이송
![[울진=뉴시스] 경북소방 헬기 나래온. (사진=뉴시스 DB) 2026.09.13.](https://img1.newsis.com/2026/09/13/NISI20260913_0002237820_web.jpg?rnd=20260913185916)
[울진=뉴시스] 경북소방 헬기 나래온. (사진=뉴시스 DB) 2026.09.13.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바닷물에 초등학생 3명이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순찰 중이던 울진군청 직원이 최모 양을 구조해 경찰에 인계했다.
이어 북면 119안전센터 구조 대원이 출동해 바닷물에 떠내려 가는 심정지 상태의 김·정모 양을 구조했다.
이들 2명은 현장 응급 처치 중 자발 순환 회복으로 경북소방 헬기 나래온·독수리를 이용해 칠곡의 한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물놀이를 하던 10대 3명이 이안류에 휩쓸려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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