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흉기 찔러놓고 "피 흘린다" 신고…20대 아들 구속
등록 2026.09.13 20:16:53수정 2026.09.13 21:41:16
![[그래픽=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5/10/13/NISI20251013_0001964007_web.jpg?rnd=2025101308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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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경찰서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A(20대)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손승범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0시께 강화군 내가면 어머니 B(60대)씨 자택에서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얼굴과 목 등을 다쳤지만, 상처가 깊지 않아 병원 치료 후 퇴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범행 직후 119에 "어머니가 피를 흘리고 있다"고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수사를 진행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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