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시스템반도체 인프라·전문인력 양성 투자 확대
등록 2026.09.26 13:35:58
![[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청사. 뉴시스DB. 2026.09.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506_web.jpg?rnd=20260812123415)
[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청사. 뉴시스DB. 2026.09.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시스템반도체 설계·검증 지원 인프라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 16일 대구시의회에서 통과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지능형반도체 개발·실증 지원, 고신뢰 반도체 상용화를 위한 검증·확인 지원, 반도체특성화 대학 지원사업 등에서 17억여원의 예산을 증액·확보했다.
이는 정부는 지난 8월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에 대경권 4대 성장엔진 중 반도체 첨단소재·부품을 선정한데 따른 것이다.
대구가 보유한 시스템반도체 설계·검증 인프라와 로봇·모빌리티 등 지역 수요 산업을 연계해 지역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대구시는 비수도권 최초의 팹리스 기업지원 인프라인 '지능형반도체개발지원센터' 및 '고신뢰반도체검증지원센터'를 구축해 팹리스기업의 설계·검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북대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 등에서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반도체산업의 지원과 육성은 대구 미래 발전을 위한 산업 대개조의 일환"이라며 "기업의 우수한 창의적 기술을 제품화와 상용화로 연결 하고 지역 청년들이 반도체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