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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건우, 허벅지 근육 부상 털고 2주 만에 1군 엔트리 복귀

등록 2026.10.07 17:03:33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3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다이노스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8회 초 무사 1루 상황 NC 박건우가 우익수 오른쪽 뒤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6.04.03.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3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다이노스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8회 초 무사 1루 상황 NC 박건우가 우익수 오른쪽 뒤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6.04.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베테랑 외야수 박건우가 허벅지 부상을 딛고 다시 전력에 돌아왔다.

NC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박건우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박건우는 지난달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6회 타격 후 1루까지 전력 질주하는 과정에서 왼쪽 내전근에 불편감을 느껴 교체됐고, 이후 정밀검사 결과 그레이드 1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

지난달 23일 부상자명단에 오른 뒤 치료와 재활을 병행하던 박건우는 정규시즌을 3경기 남기고 다시 1군으로 돌아왔다.

이날 NC는 투수 최성영과 최우석을 말소하고 박건우와 함께 김재열을 콜업했다.

NC와 맞붙는 SSG는 전날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던 김건우와 함께 아시아쿼터 타케다 쇼타를 말소, 김도현과 이준기를 올렸다.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 KT 위즈도 전날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친 데이비스 대니엘을 말소하고 문상철을 엔트리에 등록했다.

두산 베어스는 외야수 김인태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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