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참피' 북상…대한항공·아시아나 "대만·일본 노선 지연·결항 주의"
등록 2026.10.22 17:58:53수정 2026.10.22 18:40:24
태풍 참피 대만 이어 일본 향할 전망
오키나와, 타이베이행 항공편 영향권
![[서울=뉴시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30호 태풍 '참피'는 25일 중국 상하이 남동쪽 해상까지 북상한 뒤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26일 일본 가고시마 서쪽 해상에 이를 전망이다. 70% 확률반경이 440㎞에 달해 제주와 남해안도 강풍과 높은 파도 등 간접 영향권에 들 수 있다. 제주해경은 24일까지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681_web.jpg?rnd=20261021143234)
[서울=뉴시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30호 태풍 '참피'는 25일 중국 상하이 남동쪽 해상까지 북상한 뒤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26일 일본 가고시마 서쪽 해상에 이를 전망이다. 70% 확률반경이 440㎞에 달해 제주와 남해안도 강풍과 높은 파도 등 간접 영향권에 들 수 있다. 제주해경은 24일까지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22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대만, 일본행 일부 항공편 일정이 태풍으로 인해 변동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대한항공은 23일 인천~오키나와 항공편이 27시간, 24일 같은 노선이 4시간 지연 운항될 수 있다고 전했다.
23일 부산~타이베이, 인천~타이베이 노선은 결항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오키나와 노선이 22일 오후 3시부터 24일까지 태풍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타이베이 노선도 23~24일 비정상 운항이 예상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태풍 진로 및 세력에 따라 영향을 받는 노선 및 운항 경로는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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