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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23일 정기 임원인사…인사 폭 주목

등록 2026.10.22 20:33:43수정 2026.10.22 20:36:25

'공석' 경영전략실장 자리 주목

[서울=뉴시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사진=신세계그룹 제공) 2025.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사진=신세계그룹 제공) 2025.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신세계그룹이 23일 2027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공석인 경영전략실장 자리를 비롯해 주요 인사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인사를 앞두고 이날 오후 주요 인사 대상자에게 인사 내용을 통보했다.

신세계그룹은 미래 사업 추진 과제와 사업 연속성 등을 고려해 일부 계열사 대표를 유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무 임원진들의 교체 폭은 비교적 큰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인사에서는 지난 4월 이후 공석으로 남겨져 있는 그룹 경영전략실장 자리가 채워지는지가 관심이다.

앞서 신세계그룹은 임영록 경영전략실장 겸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겸직을 해제, 경영전략실장 자리를 비우고 경영전략실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중심 혁신 조직으로 재편한 바 있다.

정 회장의 경우 이번 인사에서 이마트 대표이사로 복귀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신세계그룹은 올해 정기 임원 인사에서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내정한 뒤 내년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적 부진과 함께 인적분할 등 사업 정비가 진행 중인 SSG닷컴의 경우 본부장급 인원 다수가 교체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SSG닷컴이 12월 분할 이후 기존 커머스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기로 한 만큼 조직을 새롭게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SSG닷컴은 올해 2분기 영업손실 295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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