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류지혁, 3차전서 역전 투런포 '쾅'…가을 무대 생애 첫 홈런[PO]
등록 2026.10.29 20:09:09
![[전남광주=뉴시스] 최동준 기자 = 29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라이온즈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1사 1루 상황 삼성 류지혁이 2점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9.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9/NISI20261029_0021510827_web.jpg?rnd=20261029200711)
[전남광주=뉴시스] 최동준 기자 = 29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라이온즈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1사 1루 상황 삼성 류지혁이 2점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9. [email protected]
류지혁은 29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의 2026 신한 쏠 KBO PS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3차전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삼성이 2-3으로 끌려가던 5회초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5회초 1사 1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류지혁은 KIA 선발 투수 시라카와 게이쇼를 상대로 손맛을 봤다.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몰린 체인지업을 놓치지 않고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류지혁이 PS 경기에서 홈런을 친 것은 프로 15년차에 처음이다.
가을야구 경험도 적잖은 류지혁은 이날 경기가 PS 39경기째 출전인데, 처음으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2020~2022년 KIA에서 뛴 류지혁은 옛 동료들에 비수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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