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리비아 과도정부, 카다피 아들 '무타심' 사망 발표

등록 2011.10.21 08:20:51수정 2016.12.29 11:00:3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미스라타(리비아)=AP/뉴시스】20일(현지시각) 리비아 미스라타 외곽에 리비아 반 정부군이 카다피의 아들 '무타심'이라 주장하는 한 남성의 시신이 놓여있다.

 리비아 과도정부(NTC)는 카다피의 아들 무타심이 시르테에서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후계자로 거론됐던 둘째 아들 사이프 알 이슬람은 부상한 채 체포됐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