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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 줍는 여인들 패러디 작품

등록 2012.04.26 14:37:14수정 2016.12.29 17: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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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울산 남구 신정동 공업탑컨벤션웨딩(총괄이사 박종칠)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명 미술작품 패러디 예술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밀레의 작품 '이삭 줍는 여인들'을 패러디한 작품 앞에서 어린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공업탑컨벤션웨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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