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식 거수경례로 골 세리머니한 그리스 축구 선수
【아테네=AP/뉴시스】그리스 프로축구 AEK아테네의 미드필더 기오르고스 카티디스가 16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리아와의 2012-2013 그리스 슈퍼리그 홈 경기에서 역전골을 넣은 뒤 나치식 거수경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K는 2-1로 승리했다. 이 세리머니에 대해 공식 반응은 없었지만, 이 장면이 인터넷에 퍼져 비난이 쏟아졌다.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