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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영광의 상처 남은 얼굴

등록 2013.08.06 18:55:31수정 2016.12.29 18: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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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박문호 기자 = ‘UFC 163’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조제 알도를 상대로 어깨 탈구 부상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투혼을 보여준 정찬성(26·코리안좀비MMA)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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