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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은 참 굴 철'

등록 2014.02.06 12:43:35수정 2016.12.29 18: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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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시스】배동민 기자 = 6일 오전 전남 강진군 대구면 남호마을 앞 바닷가에서 주민들이 통통하게 살이 오른 참 굴(일명 석화)을 채취한 뒤 손질을 하기 위해 손수레로 실어 옮기고 있다. 참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할 만큼 완전식품으로 조혈을 돕는 칼슘, 철분 등이 다량 함유돼 있어 강장효과에 탁월하다. 2014.02.06.(사진=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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